
Server Image와 Snapshot의 차이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려 한다.
NCP에서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,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복구하기 위해 Server Image 또는 Snapshot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두 방법 모두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도움을 주지만, 각각의 특성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Snapshot
먼저 Server를 하나 생성한뒤에 BlockStorage 2개를 더 추가해준다.

Storage까지 설정한 후에 Server상세 정보에서 아래와 같이 3개의 Volume 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.

이제 Snapshot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해보려 한다. Snapshot은 일종의 볼륨 단위 백업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.
현재 총 3개의 Block Storage를 하나의 서버에 연결해둔 상태다. 이 경우, 각 스토리지마다 개별적으로 Snapshot을 생성하여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.
이제 실제로 Snapshot을 생성해본 뒤, 해당 Snapshot을 만든 스토리지를 삭제하고 어떤 방식으로 복구할 수 있는지 실습을 통해 확인해보겠다.


Snapshot으로 Storage를 다시 만들어준다.

여기서 알 수 있듯이 Snapshot은 개별 Volume Storage 단위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개념이다. 원하는 스토리지 하나만 선택해 Snapshot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, 특정 데이터만 백업하거나 복원해야 할 때 유용하다. 또한, 서버 생성 시 자동으로 붙는 기본 Storage의 스냅샷은, 이후 그 스냅샷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버를 생성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.
Server Image
다음 단계에서는 Server Image의 작동 방식을 확인하기 위해, 먼저 현재 서버 상태를 기반으로 Server Image를 생성해본다.


Server Image의 정보를 확인해보면, 총 3개의 Storage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.
Snapshot은 개별 Volume 단위로 생성되며, 특정 Block Storage만 선택적으로 백업할 수 있는 구조이다. 반면에 Server Image는 루트 디스크(Root Volume)를 포함하여 서버에 연결된 모든 Volume Storage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백업하는 방식이다.
그럼 이 이미지로 새로운 서버를 생성해보도록 하겠다.

위 사진처럼 이미지를 가지고 스펙업을 할 수도 있다.

다시 이미지를 통해 Server를 생성했더니 Storage Volume이 추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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